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18년 1월 7일 묵상일기. 본문말씀 : 사도행전 3장 1절에서 10절까지 본문의 상황을 살펴보면, 오후 3시가 되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거기에는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인 앉은뱅이가 있었고요. 그 앉은뱅이는 나면서부터 걷지를 못했고, 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사람..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8.01.07
주 여호와를 송축하라 2017년 12월 30일 묵상일기. 1주일간 고향에 다녀왔어요. 고향이 가 있는 동안, 나의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게 많은 것 같아요. '일상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놓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많이 놓친 것 같아 부끄럽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요. 가정..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12.30
하나님의 화해를 전하는 우리 가정 2017년 12월 23일 말씀묵상. 주말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가정예배를 드리고 나서 변화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토요일날 보통 퍼지는 삶이었는데, 살짝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우리 가정안에서 설교자로 말씀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12.23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2017년 12월 3일 묵상일기. 감정 : 좋음 이번주일 예배는 대림절 예배로 드렸어요. 대림절은 단순히 이 땅에 오실 아기 예수를 기다린다는 의미 외에 더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대림절이라는 단어는 '오다', '도착하다'라는 뜻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12.04
하나님 안에서 질문을 던져라 2017년 11월 25일, 나의 감정 날씨 : 좋음. 묵상찬양 : 찬송가 442(저 장미꽃 위에 이슬),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올해 들어서 묵상일기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네요. 핑계 일지 모르겠지만, 거의 주말 없는 삶,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아 왔던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못했어요.' 라는 말을 아..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11.25
디베이트 필수 준비물 디베이트 코치에게 꼭 필요한 준비물 3가지 - 타임카드, 차임벨, 스탑워치를 안내합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타임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debate.org/news/articleView.html?idxno=624[출처] 타임카드, 차임벨, 스탑워치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작성자 투게더디베이트클.. 생각을더하는디베이트/디베이트수업자료 2017.10.20
토론을 잘 한다는 말의 의미 케빈의 디베이트 이야기 5 - 토론을 잘 한다는 말의 의미 토론을 잘 한다고 말한다. 토론을 잘 못한다고도 말한다. 그것의 구체적인 의미는 뭘까? 어떤 사람은 토론을 잘 한다는 말의 뜻을 <말을 잘 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럼 토론이 아니다. 웅변이나 연설이다. 내가 생각하기로, .. 생각을더하는디베이트/디베이트수업자료 2017.10.20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너무 고마워요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나태주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너무 섭섭하게 그러지 마시어요. 하나님, 저에게가 아니에요. 저의 아내 되는 여자에게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는 말씀이어요. 이 여자는 젊어서부터 병과 함께 약과 함께 산 여자예요. 세상에 대한 꿈도 없고 그 어떤 사람보다도 죄.. 내 마음에 담는 풍경/내 마음에 트윗 2017.09.10
물한컵 주는 교사 2017년 9월 10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시편 137편 1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라는 말씀이 나와요. 이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의 여러 강변 곳곳에서 시온을 생각하며 왜? 울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후회의 눈..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9.10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7년 8월 28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오늘 어떤 아이와 상담을 하면서 다음 말씀들이 와닿았어요. 에베소서 4장 13-16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