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선유도에서 스카이 라인 앞에서 보는 경치는 어떨까? 그 앞에서 나는 설 수 있을까? 그리고 둘이 마주보는 등대는 왜 마주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2016.05.20
여수 여행 바다와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 배려가 느껴지는 여겨저기의 시설물들 또 가고 싶다. 특히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의 야경은 말그데로 장관이었고, 무지색깔을 가지고 여수를 아름답게 꾸며 놓을 수 있었을까? 하는 감칸이 나온다. 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2015.09.26
부안 고사포에서 저녁노을 보며.. 파도의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