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디베이트 수업 사전활동 1. 주제 : 스마트폰을 허용해야 한다. 2. 두레 - 영은틤 : 예준, 도연, 하은, 유정, 제은, 민희 - 겸재팀 : 한빛, 하은, 영진, 한나, 고은, 유정 - 판정단 : 채영, 예진, 정연, 나영 3. 스마트폰이란? - 소통으로 수단으로써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서로를 이어주고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 생각을더하는디베이트/윈윈디베이트반 모여라 2017.05.24
아이들 소감문 8학년 지영은 우리 이번 디베이트의 주제는 '짧은 바지를 허용해야 한다.'였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찬성이었고, 우리 팀의 의견도 찬성이었다. 하지만 막상 선택하고 나니 우리에게 불리한 주장들이 생각나서 후회되었다. 제대로 준비도 되지 않아서 입론도 잘 하지 못해 아쉬웠다. 상.. 생각을더하는디베이트/윈윈디베이트반 모여라 2017.05.19
7학년 최하은 소감문 TO. 의윤이 의윤아 내가 학교에서 윈윈디베이트 라는 수업을 듣고 있어 '디베이트'란 말 처음들어보지? 나두 그랬어. 내가 수업에서 배웠는데 디베이트는 생각을 모아서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찾아 가는 것이래. 나는 처음에는 토론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토론이랑은 조금 다른 수업이.. 생각을더하는디베이트/윈윈디베이트반 모여라 2017.05.12
어떤 글 다 잘될거야 하고 말하지 않을게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거야 그때마다, 모든게 좋아지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모든것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앞에, 그 옆에, 그리고 뒤에도 너를 온마음 가득히 사랑하는 내가 있을테.. 내 마음에 담는 풍경/내 마음에 트윗 2017.05.06
확신, 그 길로 행하여 2017년 5월 5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긴 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무엇보다도 이번 연휴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다는 것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5.06
사랑의 관계속에서 2017년 4월 23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선망과 희망의 차이가 뭘까?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선망은 어떠한 상대에 대해 질투하는 것이라면 희망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끈을 놓치 않음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나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4.23
불러주시는 이름에 따라 2017년 4월 16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서른 후반을 향하고 있는 내가 믿겨지지 않아요. 20대의 시절이 지나고, 30대에 들어설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30대 중반이 꺽이고 후반대를 향해 간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세월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네요. 분주한 삶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4.16
약함, 그리고 아! 하나님의 은혜 2017년 4월 8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몸살기운이 있음 오늘은 여러가지로 겹치는 날이네요. 안좋은 소식도 들리고, 사랑하는 이는 멀리서 1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이고,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시험문제 출제, 연구계획서작성, 각종밀린업무들. 그리고 나의 몸의 한계와 나의 죄된 본성과의 싸..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4.08
광야, 하나님을 느끼는 곳 2017년 4월 1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민수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은 '광야와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삶 속에서 내 마음을 달랠 시간도 없이 광야에 던져질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참으로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하는 생각..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4.01
선한 양심의 소리 2017년 3월 26일 묵상일기. 기분날씨 : 좋음.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여기서 나는 생각한다를 나는 의심한다로바꿔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은 어려운 말이 될 것 같은데, 의심과 불확실성에서 진리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