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충성심 기대가됩니다!!하나님이 하십니다!! 오늘 아침 나와 친분이 있는 선교사님께 "카톡"이 왔어..시편 47편의 말씀묵상과 함께!! 상당히 깊음이 느껴지는 묵상의 글이었어..내가 남기는 묵상의 글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ㅎ 하지만, 확신을 가질 수 있었지.."지금 ..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달달한 묵상일기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