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 돋아나는 작은 새싹들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따스하고 포근한 햇살
개나리와 진달래, 붓꽃과 라일락, 그리고 제비꽃의 수줍은 인사..
누리세요!! 당신을 위해 준비해주신 선물들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봄..
우리 새롭게 시작해 볼까요?
새새명이 피어나는 봄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기뻐하며..감사하며..
'내 마음에 담는 풍경 > 내 마음에 트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을 읽고 (0) | 2014.10.16 |
---|---|
삶을 위한 신학, 순전한 신학 (0) | 2014.04.08 |
이번한주도 화이팅하자 복남진우!!^^ (0) | 2014.03.17 |
뉴욕 주립대 (0) | 2014.01.13 |
생활에 대한 언어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