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담는 풍경/내 마음에 트윗

아이들과 함께 한 봄나들이

복남진우 2014. 4. 7. 08:18

 

 

 

파릇 파릇 돋아나는 작은 새싹들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따스하고 포근한 햇살

개나리와 진달래, 붓꽃과 라일락, 그리고 제비꽃의 수줍은 인사..

누리세요!! 당신을 위해 준비해주신 선물들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봄..

우리 새롭게 시작해 볼까요?

새새명이 피어나는 봄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기뻐하며..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