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선유도에서

복남진우 2016. 5. 20. 14:34





선유도에서

스카이 라인 앞에서 보는 경치는 어떨까?

그 앞에서 나는 설 수 있을까?

그리고 둘이 마주보는 등대는

왜 마주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에 담는 풍경 > 복남이의 여행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오모성당에서  (0) 2016.08.07
우도에서  (0) 2016.05.08
하늘의 품에 안긴 나  (0) 2016.01.11
심심하시나요?  (0) 2016.01.01
천국의 섬 증도  (0)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