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연구회 2번째 모임을 전주교육청에서 진행했습니다.
원인과 분석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할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섣불리 가기보다는, 섣불리 진단하지 않고,
패스와 이따가를 외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지금현재에서 두걸음정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근원교수님께서 "변화를 원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둬라"라는 말씀이 인상에 남으며,
우리의 벼리 아이를 위해 변화의 의미있는 지점을 발견하고 발견과 성찰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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