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기독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이 시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난 사랑할 자격도 능력도 없었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랑할 수 있었고,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스킬의 전달이 아니라, 이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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