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눈으로" 세상을 본다는것, 수업을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고찰할 수 있었고,
나에게 여러모로 도전과 과제, 고민를 던져 주었다.
그리고 이번 심포지움이 나에게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실천을 하면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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