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여수 여행

복남진우 2015. 9. 26. 21:57

 

 

 

 

 

바다와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

배려가 느껴지는

여겨저기의 시설물들

또 가고 싶다.

특히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의 야경은

말그데로 장관이었고,

무지색깔을 가지고 여수를 아름답게 꾸며 놓을 수 있었을까?

하는 감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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