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
배려가 느껴지는
여겨저기의 시설물들
또 가고 싶다.
특히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의 야경은
말그데로 장관이었고,
무지색깔을 가지고 여수를 아름답게 꾸며 놓을 수 있었을까?
하는 감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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