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6월 23일 오전 10:02

복남진우 2015. 6. 23. 10:04



유진이네 집에서의 '놀이'
누군가는 자유롭게 놀고,
누군가는 섬기며
누군가는 어떻게 놀지 몰라 머뭇거렸지만..

이곳에서, 이 모든시간속에서
아이들에게는 분명 "의미있는 지점"들이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