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담는 풍경/복남이의 여행스토리
부안 고사포에서
복남진우
2015. 5. 22. 22:42
저녁노을 보며..
파도의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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