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6년 11월 3일 오후 12:24

복남진우 2016. 11. 3. 12:25




소중한 사람들과 주님이 주신 떡을 함께먹었다.
더욱이, 제자 하민이와 함께 먹었다는 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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