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6년 2월 16일 오전 09:55
복남진우
2016. 2. 16. 09:56
아이들의 수료식과 졸업식을 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우리학교에 계속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