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6년 1월 11일 오후 11:21
복남진우
2016. 1. 11. 23:23
"TCF란,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모임이 있다면 나가시면 되고요. 없다면 개척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공동체에 대해 다시한번 인식하게 해준 멋진 수련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