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12월 18일 오후 03:28

복남진우 2015. 12. 18. 15:31



2015년 가족, 후원의 밤을 마쳤다.
마치고 나니 한해가 금방 간것 같다.
이번에는 난 영상촬영과 조명을 맡았다.
"누군가에게 빛을 비춰준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2016년도에도 아이들에게 조명과 같은 그런 교사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