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11월 1일 오후 09:36

복남진우 2015. 11. 1. 21:37





북한의 순대와 두부밥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행사로 인해 늦은 우리를 위해
일부러 다시 떡볶이를 만들어 주신 하나센터 국장님을 비롯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