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10월 24일 오후 11:14

복남진우 2015. 10. 24. 23:15



NIE대회 심사를 하러 왔다.
우리학교도 출품을 했는데,
다른 학교와 다른 아이들이 한 작품들을 보고 너무 놀랬다.
NIE연구위원인데, 아이들을 이정도밖에 지도하지 못했나 하는 부끄러움과 함께,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작품 하나하나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