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10월 3일 오전 11:45

복남진우 2015. 10. 3. 11:47



아이들과 디베이트 체험을 위해 어린이회관을 찾았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지만,
아이들은 방방을 타겠다고 해서,
딱 5분만 시간을 주었다!!

그 5분의 시간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놀던지..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속마음을 말해주고 싶다.

"더 놀게 해주고 싶었어 애들아~~샘이 다음에 또 수업이 있어서 미안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