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9월 19일 오전 11:52

복남진우 2015. 9. 19. 11:55




다른 기독교 학교에 방문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기독교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표정은 살아있다는 것과,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교사들이 헌신과 열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랑학교 또한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랑둥지마을을 만들어서 생태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아이들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