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의 여정
2015년 7월 10일 오전 08:44
복남진우
2015. 7. 10. 08:45
강의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은 늘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3시간 이상 되는 강의를 지루한표정없이 들어준 아이들에게 감동이었습니다.
계속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